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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득

민들레야 더보기
제6회 대전천발원제 대전천 발원제 봉수레미골에서 ​ 만인산 환경 지킴이 주최로 개최된 제6회 대전천 발원제는 산내 풍물단의 사물놀이로 문을 열였다~​ 대전천 발원제 대전천 발원지 봉수레미골에서 제가 쓴 시로 시낭송을 하고 왔어요^^• 발원은 잊지 않아야 된다는 생각을 했어요. 근본이 없는 것은 없잖아요. 시작점이 없는 것은 없잖아요^^~ 만인산 휴게소에서 그 유명한 호떡도 먹었네요. ​​​​​​​ ​​​ 더보기
섬진강곡성기차마을 ​ 자기관리 다이어리 자다모 과 회원들은 아름다운 4월 섬진강을 떠났다.​ 자기관리를 잘 하고 있는 사랑하는 자신에게 주는 4월의 선물이었다~~ ​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은하수를 건너면~~​​​​​​​ ​​​​​​​​​​​​​ 더보기
​​ 굴세상 굴밥전문점​ ​​ 굴세상 굴밥전문점에서 맛있는 굴밥을 먹었습니다~ 잘먹었습니다. 바다에 감사하며 부모님께 감사하며 사준 사람께 감사하며 요리사께 감사하며 어부,농부께 감사하며 가스회사 사장님께 감사하며​ 학사 석사 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 박사랍니다~ 그 다음이 술사, 밥사이고요~ 그 다음이 봉사죠^^•• 최고의 경지는 감사입니다~ 감사의 사각모는 행복의 조건 중 최고입니다~~ 오늘도 감사일기를 써 보세요~ 더보기
행복으로 가는 길 더 많이 갖고 싶지 않아요. 지금 내가 갖고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는 대신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 행복으로 가는 길이 열릴 것입니다. 더보기
칸타빌레 음악회 고문 위촉식 장종태 서구청장 4월 1일 오후 2시 대전 서구청장실에서 칸타빌레 음악회 고문 위촉식이 있었다. 장종태 서구청장님을 고문으로 모셨다. 이웃을 사랑하고 봉사활동을 격려해 주시는 장종태 서구청장님께서는 칸타빌레 정신적인 후원자로 흔쾌히 허락해주셨고, 회원들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병상 회장님을 비롯하여 박종학 부회장님, 가득이김리상담센터 박경은 대표, 대전시낭송인협회 김종진 회장, 이명순 방송인, 양경원 PD님, 설동우 트레이너, 오지원 원장님, 김양미 선생님, 김도현 사무국장님, 박노훈 과장님, 성혜란 이사님, 자치행정국장님이 참석한 자리 짧은 시간 봄 햇살 같은 분위기로 김도현 사무국장님께서 매끄럽게 진행해주셨다 ​ 칸타빌레 음악회는 상반기 5월 26일, 하반기 11월 24일 공연을 열 예정이다. 올해도 칸타빌레 음.. 더보기
4월은 잔인한 달 4월은 생기 가득한 달 4월은 시간 시간 마다 꽃이 피어나고, 싹이 돋아나는 모습이 눈으로 보일 정도로 자연은 생기있게 움직입니다~ 아침에 본 싹이 저녁에 자라 있는 것을 사람의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T.S 엘리어트는 그의 연작시 '황무지'에서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했습니다. 시의 끝부분에서 어두운 나의 마음속에서 난 모든게 아름답게 보여 그러나 내가 그저 태양빛을 느낄 수 없을 때는 아무 것도 이뤄 놓은 것이 없겠지 그러므로 봄의 계절이란 어둠의 계절이란거야 너무 아름답고 화려하고 황홀하고 기쁜 4월이죠. 태양빛을 느끼며 살아가는 활발하고 생기있고 기운찬 4월 시작합시다~ 고마워요. 사랑해요.​​​​​​​​ ​​​​​​​​​​ 더보기
고희연 한재명 대표 장인어른 홍주영 선생님의 아버님 생신 잔치에 초대되어 시낭송을 하고 왔다~​ 효는 모든 행동의 기본이다~​​ 더보기
도솔청소년 문화의 집 대전시낭송인협회 도솔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대전시낭송인협회 회원들의 스터디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린다. ​​​권선경 사무국장님의 지휘로 지금은 3.8 &4.19 기념 시낭송회 연습이 한창이다. 서정현 국장님외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대전시낭송인협회 회장 김종진 더보기
종려나무출판사에서 ​ 종려나무 출판사 이종진 대표님, 김유수 기획실장님, 레이지 타임지의 유혜련 대표님, 파워인슈의 한재명 대표님, 가득이 심리상담센터의 박경은 대표와 부대표 김종진​의 만남이 종려나무출판사에서 있었다. 김유수 쉐프의 음식 솜씨는 최고다. 잊을 수 없다~ ㅎ 더보기
시각장애인의 거주시설 한마음의 집 ​ 매월 넷째주 토요일은 한마음의 집 자원 봉사를 하러간다~ 올해는 3월까지 한번도 빠지지 않았다. 입주자들과 약속을 지키고 있다~ 2월부터 함께한 가득이심리상담센터 박경은 대표도 열심이다. ​ 한밭도서관의 녹음봉사 팀 '아낌없이 주는 나무' 팀 예쁜 팀이다. 김용득 회장님, 고대영 총무님께서도 훌륭하시다.​ 참석해 주시는 한분 한 분이 보석이시다~~ 시각장애우들이 노래부르고 시를 낭송하고 게임을 함께 하고 즐거운 시간이다. 각 방에 들어가 책을 읽어 주는 시간 더욱 보람있는 시간이다~​​​​​​​​ 동화작가, 시낭송가, 가득이심리상담센터 심리상담사, 대전시낭송인협회 회장 김종진~~ 더보기
꽃잔치, 봄잔치, 봄 꿈의 향연 꽃 잔치, 봄 잔치, 봄꿈의 향연~ ​ 어린이집 아이들이 꽃을 만집니다. "아야, 아야." "얘들아,꽃이 아프다고 말하는 소리 들리지?" "예쁘다고 만지면 꽃이 싫어한단다. 꽃은 네가 보기만해도 좋아할거야." ​​​​ 아이들 마음처럼 순수하고 꽃처럼 향기로운 봄날 보내세요.​​​ 더보기
배려 자리이타 월요일 11시는 도솔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과 만난다. 복지관 안에 들어서자마자 반기는 글자가 '자리이타'란 글씨다. ​ 자리이타는 내가 먼저 깨달아 지혜를 얻고 남에게 베풀어 깨닫게 한다는 뜻이다. 깨닫는 것도 어려울진데, 남에게 지혜를 베푸는 것은 얼만큼의 세월이 흘러야 할까? 모멘텀을 알고 우선 깨닫기만이라도 하고 싶은 것이 요즘의 심정이다. 깨달음의 시간이 '수신제가'하고 '치국평천하'하는 시간만큼 걸리지 않을까....오히려 더 오래 걸릴 수도 있는 일이다.​ 남에게 베풀려는 마음 중에 '배려'도 빼놓을 수 없다. 사람들은 배려에 대해 쉽게 말한다. 배려는 온전한 그 사람이 되어야 할 수 있다. 상대의 입장에서 선다는 것, 상대의.. 더보기
서람이 자치대학 대전 서구 대전 서구 구청장(장종태)는 국내 최고 유명 강사의 명강의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2016년 서람이 자치대학'을 오는 4월부터 총 10회에 걸쳐 운영합니다. 역사분야, 인문분야, 건강분야 등 관심과 호응도가 높은세 분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200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4기를 맞이하는 서람이 자치대학은 구민의 의식수준과 삶의 질을 높이고 있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16년 서람이 자치대학 접수기간 ; 2016.4.14 까지 운영기간 ; 2016.4.15 ~ 6.24 일 시 ; 매주 금요일 14:00 ~16:00 장 소 ; 서구청 대강당 (2층) 차량운행 ; 2개 문 의 ; 042-611-6133 (서구 문화체육과) 대 상 ; 주민 누구나​ 힐링가득 김종진 공감 꾹~~~ 더보기
3.8민주의거 대전시낭송인협회 김종진회장 지난 3월 8일 10시 30분 대전 둔지미 공원에서 기념탑 헌화를 마치고 11시 대전광역시청에서 3.8민주의거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서 대전시닝송인협회 김종진 회장은 임강빈 시인의 장하다 3.8민의거 기념시를 낭송하였다.​​​ 기사 참조 http://m.dy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30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