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락인성심리연구소

명품에 대하여

나는 명품과 친하지 않다.
그러나 절대 품질, 절대 가격의 대중 명품을 좋아한다. 어릴 때부터 그랬다. 양보다는 질이라고 해야할까?

책 가방으로 쓰임

사람이 명품이어야지, 명품을 들고, 입고, 두른다고 명품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필요한 사람이라면 AZA몰을 이용하라. 같은 제품인데 믿을 수 있고 싸다.
명품가방의 정의를  ‘가방에 읽는 책이 들어 있으면 명품’이라는 장인순 박사님의 말씀이 정답이다.

갈비뼈 없는 갈비찜

갈비를 샀는데, 갈비뼈가 별로 없어서 일단, 우리가 먹고..... 부모님 잡수실 갈비는 내일 다시 사야한다. 속았다는 생각에 화가 난다. 게으름 피우다 믿고 먹을수 있는 아자몰에서 못 사서 후회막심이다.

세상에는 명품이 되고 싶어하는 것들이 많다. 세상에는 명품으로 가장한 것들이 아주 많다. 명품이란 진심을 담고 있어야한다. 명품 가방 수수 논란을 받고 있다면 명품이 아니다. 소비자를 생각하는 좋고 싼 제품이 세상에 많아지길 바란다. 선한 마음과 진심과 진실로 거짓없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

💙아자몰 AZA 이용 방법은 댓글 주세요. 상세히 알려드릴게요.

'여락인성심리연구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  (2) 2024.09.15
평수를 넓히면  (0) 2024.09.15
문득  (2) 2024.09.13
시간은 금이다  (1) 2024.09.12
어머니의 기도 소리  (3) 2024.09.11